ETF 투자 방법이 궁금하신 분들이라면 ETF의 일반적인 개념을 알고 진행하시는것이 좋습니다. ETF의 정의와 장점 그리고 ETF 투자 방법까지 지속적으로 내용을 공유 드리고자 하 오니 아래에서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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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F 투자 정의 무엇인지 정확히 알기
ETF의 정식 명칭은 영어 약자로 Exchange Traded Funds의 약자를 말하며 한국말로는 상장지수펀드라고 부릅니다.
ETF는 주식과 펀드의 장점을 합친 금융 상품이라고 볼수 있습니다. 주식거래를 해보신분들은 아시겠지만 주식은 사고파는 거래가 참 쉽게 진행할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주식처럼 사고 팔기가 쉽고 펀드처럼 여러 상품에 분산투자를 할수 있게 되어 있는 것을 ETF 투자 라고 이해하여 주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ETF 투자 방법은 펀드처럼 여러 상품에 분산투자가 되어 있다보니 위험에 최소화되어 있고 주식처럼 상장이 되어 있기때문에 실시간으로 사고 팔기도 쉽습니다.
여기서 앞으로 ETF를 이해하는데 필요한 몇가지의 정의를 추가로 알고 가면 더욱더 이해하기가 쉬운데요 계속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지수에 대해서도 정확히 알아야 합니다.
먼저 ETF 상장지수 펀드라는 용어에서 [지수]라는 뜻이 어떤뜻인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지수란 기준을 세워서 주식을 고른 것을 나타낸 숫자입니다. 이 지수라는 용어가 굉장히 중요한 이유가 있는데 지수가 높을수록 ETF에서는 수익률이 높게 나타날수 가 있습니다.
만약 지수가 100에서 200이 되어서 두 배가 되었다고 하면 ETF의 수익률도 약 두 배가 되게 됩니다. 지수는 기준을 세워서 주식을 고른 것이라고 볼수 있으며, 대표적인 지수 두가지가 있으며 각각의 지수에 대하여 추가적으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SP500 지수
SP500지수는 S&P 500지수라고도 불리며 Standard & Poor’s 500 Stock Index라는 약자를 사용하여 불리는 지수입니다.
1982년 약120정도의 지수에서 현재 4300대 까지 상승한 지수로서 미국에 상장된 500개 우량 기업을 담은 지수입니다. 그래서 명칭이 S&P 500으로 불리고 해당 지수는 시가총액 기준으로 하여 기업 규모 순으로 1등부터 500등까지를 이 주식에 담습니다
S&P500 지수를 이루는 기업을 자세히 살펴보면 우리가 아는 유명한 기업들이 많이 있습니다. 상위순위를 보면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 테슬라 등등 이렇게 시가 총액이 높은 주식들로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 코스피(KOSPI) 200 지수
정말 많이 들어보셨던 익숙한 지수 이지 않을까 합니다. 코스피 200지수란 위에서 설명드린 SP500 지수와 동일한 방식으로 볼수 있습니다.
다만 KOSPI의 영어에 따라 KOrea Composite Stock Price Index의 약자로서 한국에 국한된다는 것을 눈치 채셨을거라 생각이 듭니다.
우리나라 주식하면 누구나 알고 있는 삼성전자 SK 하이닉스 NAVER 삼성바이오로직스 LG화학 카카오 현대차 삼성 SDI 기아 KB금융 등등 우리나라기준으로 시가총액 200위 안에 들어가 있는 기업들을 해당 지수에 담는다고 봐주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시장대표ETF 외에 여러가지 ETF와 지수들이 있습니다.
이제 etf의 장점에 대해서 이야기해보겠습니다.섹터ETF, 스타일ETF, 해외ETF 등등 많은 ETF들이 있는데 오늘은 개념을 이해하기 위한 설명정도로 이해하여 주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ETF 투자를 위한 지수 확인은 여러가지 사이트에서 확인이 가능합니다. 그중 전체 국가별로 확인이 가능한 사이트를 다음과 같이 공유 드리오니 지수에 대한 종류가 궁금하신 분들은 참고해 주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ETF의 장점은 무엇일까?
ETF 투자 방법도 우리는 수익을 내기 위하여 진행을 해야 합니다. 그만큼 장점을 한번 꼭 짚고 넘어가야 한다고 생각이 드는데요
▶ 리스크는 적고 수익은 많다
아무래도 최대의 장점은 적은 리스크에 비하여 상대적으로 높은 보상을 가져다 주는것이 아닐까 합니다. 조금 쉽게 말하면 위험은 적지만 수익은 많이 가져갈수 있는 투자라고 이해하여 주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미국 S&P500의 ETF 중에 대표적인 ETF로 SPY ETF가 있습니다. SPY ETF는 3개월마다 종목 교체를 진행합니다.
주식 투자의 본고지인 미국에서 1위부터 500위까지의 업체가 모여 있는곳에서 3개월마다 경쟁을 하여 500위 안데 드는 기업들이 계속해서 교체가 된다고 생각을 해주시면 됩니다.
애플 테슬라 구글 같은 기업들은 아마 이 500위에 항상 속해 있을것이고, 서로 경쟁하여 더욱 우위에 있는 기업들이 계속해서 교체되기 때문에 약간은 마음을 편하게 투자를 할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또 테슬라 처럼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기업은 알아서 추가가 되고 이 기업에 투자하는 효과를 가지게 되어 수익률이 좋아 집니다.
▶ 두 번째 장점은 마음 편한 투자가 가능합니다.
누가 잘 되든 망하든 내가 어떤 산업이 유망하다고 하여 그 산업에 투자하였을때 그 산업을 운영하는 기업체들 중 특정 기업체가 잘 되지 않거나 망해도, 산업이 전체적으로 발전한다면 해당 산업의 ETF 지수가 올라가기 때문에 수익률은 올라가게 됩니다.
기업의 단독적으로 투자했다가 해당 기업이 안 좋아지게 되는 경우 그 손실을 고스란히 받는거에 비하여 산업에 투자하는 만큼 산업의 발전 여부만 확인하면 되기 때문에 마음 편하게 투자를 할수 있습니다.
최근 가장 핫한 종목 중에 하나가 바로 배터리 산업입니다. 우리나라의 배터리 산업에서 리딩을 하고 있는 대형 기업들이 있습니다 . 삼성SDI SK이노베이션 LG에너지솔루션 등
이런 업체에서 누가 잘되고 누가 1등을 할지 맞추는 거는 쉽지 않습니다 그러나 전반적으로 배터리 산업이 발전할 거다라는 확신이 있다면 반도체 산업 전체적으로 투자하는 ETF 투자로서 마음 편하게 투자를 할수 있습니다.
▶ 보수 비용이 저렴하다
위에서 말씀드렸듯이 펀드 와도 약간의 개념이 비슷하다는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러나 펀드보다는 조금 더 저렴하게 보수가 책정되는 부분이 또 하나의 장점이 아닐까 합니다
왜냐하면 일반 종목을 고르는 펀드의 경우에는 여러가지 분석들을 많이 하고 신중히 고르기 때문에 그 고르는 인건비가 어느정도 비싸게 책정이 되어 보수 비용이 조금 높습니다.
그러나 ETF는 S&P500 즉 잘 나가는게 1위부터 500위안의 기업에 투자를 하면 되니깐 조금 더 고민하지 않고 쉽게 투자가 가능합니다 그래서 펀드보다는 보수비용이 저렴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ETF 투자 방법은 어떻게?
이제 본격적으로 ETF 투자 방법을 알아보도록 할텐데요 저는 미국 S&P500이나 해외상품을 예시로 들려고 합니다.
ETF 투자 방법을 공부하기 위해서는 해외주식 거래 계좌가 반드시 있어야 합니다. 그래서 해외주식 계좌를 하나 만들어 주신 이후에 ETF 투자 방법에 대하여 다음회차부터 본격적으로 다루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금일은 ETF투자를 위한 개념적인 부분의 이해를 위한 설명을 드렸습니다. 이 글을 적는 저도 공부하고 있는 입장으로 사실상 ETF 투자 방법에 대한 정보가 많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하나씩 제가 체험해 본것들을 앞으로 공유 드려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ETF 투자 방법 으로 빠른 시일에 다시 만나도록 하겠습니다.
